
안녕하세요. 19년생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. 저는 이과를 나왔고, 건축과로 전공을 택했지만, 현재 전혀 다른 직종의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. 어릴 때부터 중학교 때 일찍 등교 전 중국어 배우러 학원도 몇 달 다닌 적 있고요. 고등학교 때엔 제2 외국어 일본어가 재밌어서 일본어 공부만 한 적도 있고요 ㅋㅋ 대학교땐 미드에 빠져서 미드만 주구장창 도서관에서 본 적도 있습니다. 근데,, 뭐 지금 잘하는 언어있냐 ?? 아뇨.....ㅋㅋㅋㅋㅋ다 초급이에요. 근데 이젠 엄마랑 스페인어 독일어 배울까?????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.... 머라 생각하실지 압니다. 이 아줌마야 , 그냥 그만해!! 네 ,,,,ㅋㅋㅋㅋ 근데 또 해보고 싶지 말입니다.... 언어라는 게 너무 매력적이에요 저한테는... 게다가 아직 ..
SPANISH
2024. 3. 9. 23:03